
큰-따옴표
「명사」『언어"
문장 부호의 하나. ‘“ ”’의 이름이다. 글 가운데서 직접 대화를 표시하거나 남의 말이나 글을 직접 인용할 때에 쓴다.
작은따옴표
「명사」『언어"
문장 부호의 하나. ‘ ‘ ’ ’의 이름이다. 인용한 말 안에 있는 인용한 말을 나타낼 때 쓰거나 마음속으로 한 말을 적을 때 쓴다.
13. 겹낫표(『 ")와 겹화살괄호(≪ ≫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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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의 제목이나 신문 이름 등을 나타낼 때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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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은 1896년에 창간된 『독립신문"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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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훈민정음"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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≪한성순보≫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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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동주의 유고 시집인 ≪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≫에는 31편의 시가 실려 있다.
[붙임] 겹낫표나 겹화살괄호 대신 큰따옴표를 쓸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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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은 1896년에 창간된 “독립신문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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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동주의 유고 시집인 “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”에는 31편의 시가 실려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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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 홑낫표(「 」)와 홑화살괄호(< >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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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제목, 그림이나 노래와 같은 예술 작품의 제목, 상호, 법률, 규정 등을 나타낼 때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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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국어 기본법 시행령」은 「국어 기본법」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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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곡은 베르디가 작곡한 「축배의 노래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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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실 밖에 「해와 달」이라고 쓴 간판을 달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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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한강>은 사진집 ≪아름다운 땅≫에 실린 작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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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남준은 2005년에 <엄마>라는 작품을 선보였다.
[붙임] 홑낫표나 홑화살괄호 대신 작은따옴표를 쓸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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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실 밖에 ‘해와 달’이라고 쓴 간판을 달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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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강’은 사진집 “아름다운 땅”에 실린 작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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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드러냄표( ˙ )와 밑줄(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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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장 내용 중에서 주의가 미쳐야 할 곳이나 중요한 부분을 특별히 드러내 보일 때 쓴다.